읽기는 했는데
참을 수 없을만큼 수치스러운 기억을 몇 개쯤 붙들고 살아내야 하는 일. 우리의 미래.[젖은 마음을 어떻게 붙들어야 하는지 생각하다 보면 자신에게 신발 모양의 물자국이 생기는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