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G.H.에 따른 수난

에뷔테른느 2026. 1. 14. 23:28

그리하여 나는 숭배를 바친다.
그녀의 문장들에게,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
나는 찾는다, 나는 찾는다, 나는 이해해 보려고 애쓴다.


[내 가장 큰 두려움이 바로 존재 자체에 있다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방은 나를 나 자신의 인용문으로 만드는 내 따옴표에 대한 폭력이었다. 이 밤은 텅 빈 위장의 초상화였다.]

[지옥은 나의 최대치이다.]

'읽기는 했는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심장 훈련  (0) 2026.01.18
스위트 솔티  (0) 2026.01.16
세주의 인사  (0) 2026.01.13
마릴린 프라이_현실의 정치학 중에서  (0) 2026.01.12
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0)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