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이제 연습은 끝내고 싶어.너와 닮은 목소리를 찾고 싶어.[나는 남의 무례도 나의 주제넘음으로 해석하는 깊은 골짜기에 갇혀 속상함을 피곤함으로 덮어썼다.][내가 아직도 사춘기인 것 같았다. 도무지 끝나지 않아서 너무나 열받는 유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