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일 아침, 안국동에서 모란공원으로 밤에는 여의도로 향했다. 무엇인지 정확히는 설명할 수 없는 빚을 아주 조금은 갚은 것도 같다.
[출구 없는 불행에 몸을 던지고 보이지 않는 희망에 마음을 내맡기는 것.]
[대상없는 배신감과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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