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 개체들이 공동체에서 오늘도【온전한】하루.
내일도 적당한【다음】을 이어 가기로 한다.
[일단 생명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인간 개체들은, 깊이 생각하면 정신에 병이 들 본질적인 생각에 쫓기지 않도록 항상 술래잡기하듯 사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특출나게 발달한 인간 특유의 지능과 사고가 향할 만한, 적당한 대상을 찾아 헤매는 영원한 술래잡기요.]
[연인의 존재 자체가 부럽다기보다 다른 개체와 진지하게 대면할 기회, 다른 개체와의 깊은 관계를 통해 자기가 모르는 자신과 만나는 체험, 새로운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자신, 그런게 있는 세계가 눈부시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