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사적인 계절

에뷔테른느 2025. 4. 14. 17:13

_겨울의 애쓰는 마음

_우리의 낮은 밤보다 길어질 것이다

_그래서 넌 요즘 음악 뭐 들어?

_이번에도 벚꽃을 볼 수 있어 기뻤어

_호주머니가 여름으로 불룩하다

_네가 준 믿음 하나를지고 작고 넓어져 갔다


                           좋은 마음을 좋은 계절에 내려놓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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