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사서 고생

에뷔테른느 2025. 4. 14. 11:41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을 쓰는 문화권에서는 시선도 왼쪽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옮겨간다. 재개관한 동네 도서관의 서가 정리방식은 엉망진창이었다. 분류번호가 왼쪽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오른쪽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바로 다음 번호의 책이 멀찍이 떨어져 있기고 하고.
이에 불편한 사람은 없는지 사서에게 문의했다.

21세기 한국소설인데 813.6 분류 스티커가 붙어 있어 사서에게 수정을 요청했다. 21세기 한국 소설은 813.7 이다.

별자리 운세 행운의 장소는 언제나 도서관이다. 50세기 별자리 운세 행운의 장소 목록에도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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