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것. 이것이 우리 사피엔스의 여정.
[칸트주의는 우리의 목표가 (공리주의처럼) 어떤 수단을 통해서라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며, 다른 존재들의 의지와 목적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행위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다른 행위자를 단순히 우 리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다루어서는 안 되며, "그 자체로 목적"을 지닌 존재로 대해야 한다. ...이 틀 안에서 공장식 축산이 나쁜 이유는 단지 고통의 양이 크 기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다른 동물의 의지를 억압하고 그들의 의 지를 철저히 좌절시키는 방식으로 통제력을 행사하기 때문이다. 비인간 동물을 이 윤리적 틀에 넣는 변화는 그들을 고유하고 정당 한 이해관계를 지닌 존재로 인정하게 만들었다.]
'읽기는 했는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0) | 2025.11.20 |
|---|---|
| 오직 그녀의 것 (0) | 2025.11.19 |
| 감정의 문화정치 (0) | 2025.11.16 |
| 수신인도 발신인도 아닌 씨씨 (0) | 2025.11.14 |
| 소도둑 성장기 (0) | 202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