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언제일지 모를 마지막 하루에 오늘 하루가 선명한 하루로 기억되기를. 오늘 스쳐간 단 한 사람에게라도 선명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하지만 마르타와 두 딸이 마을을 통과하고 집과 상점을 지나 부두까지 행진하는 모습을 실제로 봤을 때 닐스가 느낀 것은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