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혹은 집에서

남색대문

에뷔테른느 2025. 7. 31. 01:45

군자역 환승통로엔 통행방향을 안내하는 화살표 신호등이 있다. '화살표를 따라가십시오.' 라는 안내방송도 나온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사랑하는 일은 언제나 서툴렀고 영원히 어려울 것이다.

사랑에도 화살표 신호등이 있으면 좋겠다. 안내방송도 해주면 좋겠다.
'A는 B를 좋아하십시오.' 'B는 C를 좋아하십시오.'

사랑에 헤메지 않겠다. 마음이 다칠일도 없겠다.

2025.07 KU시네마테크

'극장에서 혹은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연의 선율  (0) 2025.08.06
좀비딸  (0) 2025.08.05
엣 더 벤치  (0) 2025.07.31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0) 2025.07.25
케이팝 데몬 헌터스  (0)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