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지속 가능한 사랑

에뷔테른느 2025. 8. 30. 10:40

누가 가장 불쌍한가? 모두가 불쌍하지. _누가 가장 불쌍한가

항상 지쳐 보였던 그녀였다 _어머니의 도원향

누이의 책장에는 평생 소년의 심장을 움켜쥐게 될 책이 꽂혀 있었다. '전태일 평전'
그리고 유럽을 떠돌았던 유령 같은 책을 만나게 된다. '공산당 선언'
또한 어렴풋이 품은 질문들의 답이 될 책을 찾게된다. '성의 변증법'
소년은 (한때는) 불온한 서적을 통해 세계를 들여다보는 방법을 깨우쳤다.
_금서의 계승자

이야기가 한번 더 꼬였을까 봐 조마조마 했잖아, _그 사람은 죄가 없어요

내란 정국에 읽는 이야기 _좀비 정국에 올리는 편지

미친건가 아픈건가 미쳐서 아픈건가 아파서 미친건가 _지속 가능한 사랑

오늘의 이야기. 어쩌면 내일의 이야기.
아무튼 이야기가 지속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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