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센서티브

에뷔테른느 2025. 7. 13. 10:36

세상이 멸망하고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으면 좋겠다.


[남들보다 민감한 우리는 모든 일을 가볍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고통의 임계점이 낮기 때문에 주변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더 큰 고통을 받는다.]

[엄마를 위로해주려고 할 때마다 엄마가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면, 아이는 남들을 위로하고 싶어 하는 자신의 욕구를 수치스러운 감정으로 느끼게 된다. 결국 그 아이는 더 이상 남을 위로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보다 더 나쁜 상황은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싶은 욕구조차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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