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센티언스

에뷔테른느 2025. 7. 10. 08:49

인간만이 느낄수 있다면 그건 너무 끔찍한 일이다.

[형태와 질감은 우리 뇌가 해석하고 연결한 것입니다. 공명하는 것이죠.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공명합니다. 의자를 보면 우리는 그것이 의자라는 것을 알고, 의자는 우리가 아는 그 기능과 공명하고, 우리가 경험한 다른 의자들과 연결된 수많은 기억과 공명합니다. 그냥 사물이기만 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해석된 대상만 있을 뿐입니다. 그 대상은 만화경 같은 상호작용 네트워크에 의해 구성됩니다. 주변 환경과 우리 자신, 그리고 뇌에서 일어나는 엄청나게 복잡한 일이 연결되어 대상을 해석한 결과를 내놓는 것이죠.]

[동물이 감각을 단순히 감각만을 위해 추구한다면, 있는 그들이 지각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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