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했는데

빈 자리

에뷔테른느 2025. 6. 3. 00:33

책을 읽는 이유와 글을 쓰는 이유와


[독서는 당신을 이 유년 시절로, 말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이 사랑의 가장자리로 이끄는 결핍을 불러일으킨다.]

[독서는 대립 없는 삶이며, 선택의 강요로부터 면제된 삶이다.]

[그렇다. 글을 쓰는 이유는 더럽혀진 말을 깨끗이 하기 위해, 잉크와 침묵으로 씻어내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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