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혹은 집에서

오토라는 남자

에뷔테른느 2025. 1. 11. 22:01

지겹고 힘들고 그렇게 집에 오는 길에
광장에서는 옥상달빛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창피하고 고맙고 그래서 눈물이 날 뻔했다
그러니 조금은 더 존재할 수 있겠다

2025.01 집에서

'극장에서 혹은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트피  (0) 2025.01.27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0) 2025.01.13
컹크  (0) 2025.01.10
하얼빈  (0) 2024.12.31
시빌 워  (0)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