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혹은 집에서

룸 넥스트 도어

에뷔테른느 2024. 11. 3. 22:08

잃어버린 것들이 내 머리 위로 (펑펑 눈이 내린다)
잊혀진 것들이 내 마음으로 (펑펑 눈이 내린다)
놓아버린 것들이 내 두 손으로 (펑펑 눈이 내린다)
떠나간 것들이 너와 나의 사이로 펑펑
흩날리고 있어 (펑펑 눈이 내린다)
흩날리고 있어 (펑펑 눈이 내린다)
내 마음 위로
내 머리 위로
내 기억 위로
오래 버려둔 내 강물 위로
*이주영 눈이 내린다

2024.11 메가박스 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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